나는 라(Ra)입니다. 나는 하나의 무한 창조주의 사랑과 빛 속에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우리는 이제 의사 소통합니다.

저에게 도구의 상태를 알려 주겠습니까?

나는 라(Ra)입니다. 우리는 이전에 언급한 것과 같다고 말하게 되어 기쁩니다.

당신은 왜 그렇게 말하는 것이 기쁘다고 하십니까?

나는 라(Ra)입니다. 우리는, 이 도구가 큰 역경에 맞서 정상적인 진동 강도로 생명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 요소들에 대한 감사의 느낌 때문에 이렇게 말합니다. 이 에너지 복합체가 만족스러우면, 우리는 앞서 언급된 왜곡들과 상관없이 고갈되지 않고 이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대략 지난 일주일 동안 집중적인 심령 공격을 호소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이것이 강화된 이유가 있습니까?

나는 라(Ra)입니다. 있습니다.

이 이유가 무엇인지를 저에게 말해 줄 수 있습니까?

나는 라(Ra)입니다. 그 원인은 여러분이 밀접하게 깊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그 원인은 여러분이 깨달음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에 대한 집중적인 추구입니다. 당신에 대한 이러한 추구는 수그러들지 않고 심화되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 고통은 – 여러분이 이것을 왜곡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그리고 심령적 공격에 의한 이 왜곡의 다양한 과장(誇張 )은 – 육체적인 복잡한 에너지의 고갈 이후에, 생명 에너지의 고갈을 시작할 것입니다.

이 도구는 이전에 발생한 오류로 인해 생명 에너지를 보호합니다. 이 밀도에 대해 비정상적으로 강한 잠재의식적 의지가 이 에너지 복합체를 보호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리온의 방문자는 깨달음을 통해 봉사에 대한 헌신을 강화함에 따라 이 생명력을 방해하기 위해 점점 더 격렬하게 노력합니다.

이번에 하고 싶은 작은 질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 과거의 육화들에 대한 기억들을 드러내는 개인의 퇴행적인 최면은 그들에게 봉사입니까? 폐를 끼치는 것입니까?

나는 라(Ra)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질문을 스캔하고 당신이 당신의 미래에 이 답을 적용할 것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첫 번째 왜곡에 대해 우려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질문는 일반적이며 중요한 요점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포함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할 것입니다.

당신이 기억을 돕는 이 수단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시간 회귀 최면의 상황에서는 봉사/피해줌의 무한한 범위가 있습니다. 최면술사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그것은 최면에 걸린 독립체가 수집한 정보를 사용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뿐입니다. 만약 최면술사가 봉사하기를 원한다면, 그리고 그러한 봉사가 오직 진심 어린 요청에 의해서만 행해진다면, 최면술사는 도움이 되려고 시도합니다.

지난 회합에서 라(Ra)는 “여섯 번째 밀도의 부정적인 시간/공간 1 에서 되돌아가는 길은 첫째, 부정적인 공간/시간에 들어가는 것을 꺼리는 더 상위 자아에 관한 것입니다.” 라고 말했었습니다. 긍정 극성과 부정 극성 시간/공간에 대한 상위 자아의 입장에 대해 설명해 주 시겠습니까? 그리고 왜 상위 자아가 부정적인 시간/공간에 들어가는 것을 그렇게 꺼려하여, 마음/몸/영 복합체가 그것의 돌아오는 길을 찾기 위해 부정적인 공간/시간으로 육화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겠습니까?

나는 라(Ra)입니다. 간단히 말해, 당신은 자신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더 정확한 정보를 위해 추가로 질문하세요.

왜 상위 자아는 부정적인 시간/공간에 들어가는 것을 꺼려합니까?

나는 라(Ra)입니다. 상위 자아는 그것의 마음/몸/영 복합체가, 당신의 사회 복합체의 독립체가 교도소에 들어가는 것을 꺼리는 것과 동일한 기본적인 이유 때문에, 부정적인 시간/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을 꺼립니다.

제가 여기서 이해하려는 것은 상위 자아와 그것의 마음/몸/영 복합체와의 관계에 관한 것입니다. 상위 자아는 마음/몸/영 복합체와 별개의 단위인 여섯 번째 밀도의 마음/몸/영 복합체를 가지고 있으며, 이 경우에는 음의 시간/공간으로 유배(流配 displaced)되어 있습니까?

나는 라(Ra)입니다. 이것은 맞습니다. 상위 자아는, 다시 돌아와서, 자신의 자아에게 이 봉사를 제공하는 여섯 번째 밀도 중반의 독립체입니다.

저는 제가 마음/몸/영 복합체에 대해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여기 이 밀도로 표현하는 것) 그리고 저의 상위 자아에 대해서 말이지요. 그 개념은 아마도 저의 공간과 시간 개념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저는 그것을 풀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 제가 생각하는 것은 제가 두 개의 다른 장소에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와 여섯 번째 밀도 중반에 말이죠. 이게 맞습니까?

나는 라(Ra)입니다. 당신은 동시에 모든 수준(level)에서 존재합니다. 당신의 상위 자아가 여섯 번째 밀도 중반에 있는 당신이고, 당신이 시간으로 알고 있는 것을 측정하는 방식에서, 당신의 상위 자아는 미래의 당신의 자아라는 것이 특히 옳습니다.

여섯 번째 밀도 중반 이하 수준에 존재하는 모든 마음/몸/영 복합체들은 상위 자아를 여섯 번째 밀도 중반에 갖는다고 제가 추정하는 것이 맞습니까? 이것이 맞습니까?

나는 라(Ra)입니다. 이것은 맞습니다.

이 상황에 대한 비유는 개인의 상위 자아가, 말하자면, 그것의 동등 대응물(類比)인 마음/몸/영 복합체를, 경험을 얻기 위해, 더 낮은 밀도들을 거쳐서 그것을 이동시키는 것을 어느 정도까지, 말하자면, 조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경험을 여섯 번째 밀도 중반에 있는 상위 자아에게 옮기거나 융합합니까?

나는 라(Ra)입니다. 이것은 맞지 않습니다. 상위 자아는 그것의 과거 자아들을 조종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보호하고 요청하면 지도하지만, 자유 의지의 힘이 가장 중요합니다. 결정론 (determinism,決定論)과 자유 의지의 외견상의 모순들은 진정한 동시성과 같은 것이 있다는 것이 받아들여질 때 해소됩니다. 상위 자아는 그 시점까지 마음/몸/영 복합체가 경험한 모든 발전의 최종 결과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밀도를 통한 경험의 긴 경로입니다. 이 영역은 완전히 자유 의지의 함수이고 여섯 번째 밀도의 중간에 상위 자아에 대한 인식을 낳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환상적이고 시간과 공간의 통일 또는 시간으로 생각하는 것의 근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위 자아의 밀도를 통한 진화의 원인을 초래하는 이 모든 경험은 동시에 발생하기 때문에 진화가 일어나는 동안 존재합니다. 이것이 맞습니까?

나는 라(Ra)입니다. 우리는 형이상학적 존재의 개념을 흡수하는 것의 엄청난 어려움에 대한 이해 때문에 정확하게 말하는 것을 자제합니다. 공간/시간과 마찬가지로 정확하게 여러분 자신과 같은 시간/공간에서, 여러분의 지리에서, 여러분의 도시와 마을은 모두 기능하고, 북적거리고, 한 번에 그들의 사업을 시작하는 독립체들로 활기를 띠고 있는 것처럼, 모든 시간은 동시에 존재합니다. 시간/공간에 있는 자아도 그렇습니다.

여섯 번째 밀도 중반에 존재하는 상위 자아는 경험의 부정적인 경로와 긍정적인 경로가 하나로 합쳐지는 지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에 대한 이유가 있습니까?

나는 라(Ra)입니다. 우리는 이 자료를 이전에 다루었습니다. 2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깜빡 잊어버렸습니다. 이제, 긍정적인 존재가 부정적인 시간/공간으로 옮겨진다면, 저는 상위 자아가 부정적인 시간/공간에 들어가는 것을 꺼린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 인지 이것은 마음/몸/영 복합체가 부정적인 공간/시간에서 육화하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왜 부정적인 공간/시간 속에서 이 육화가 필요합니까?

나는 라(Ra)입니다. 첫째, 우리는 방정식에서 꺼림의 개념을 제거한 다음, 두 번째로 당신의 질문을 더 요점으로 다루겠습니다.

각 시간/공간은 공간/시간의 특정 종류 또는 진동의 유사체입니다. 독립체가 부정적인 시간/공간을 입력할 때 다음 경험은 적절한 공간/시간의 경험이 됩니다. 이것은 보통 정신/몸/영 복합체의 형태를 만드는 육체에 의해 수행되며, 이는 독립체의 환생을 위한 적절한 시간/공간에 배치합니다.

저는 이 점에 대해 정말로 혼란스럽기 때문에, 이 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된 몇 가지 질문들을 드릴 것입니다. 저는 창조를, 일반적으로 말해서 창조주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번째, 다섯 번째. 여섯 번째 밀도 출신의 어떤 방랑자가 우리가 현재 우리 자신이 있는 이 세 번째밀도 상태에서 죽는다면, 그러면 그는 사망 후에 세 번째 밀도의 시간/공간에서 자신을 발견합니까?

나는 라(Ra)입니다. 이것은 9인의 위원회에 의해 승인된 계획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어떤 방랑자들은 오직 하나의 환생을 위해 자신들을 제공하는 반면, 다른 방랑자들은 25,000년의 마지막 두 사이클을 포함하여 당신의 시간의 다양한 길이를 위해 자신들을 제공합니다. 합의된 임무가 완료되면 방랑자의 마음/몸/정신 복합체는 고향의 진동으로 갈 것입니다.

지난 50,000년 동안 이 행성에 방랑자들이 있었습니까?

나는 라(Ra)입니다. 소수가 있었습니다. 25,000년의 이 마지막 주기에 참여하기로 선택한 사람들이 더 많이 있었고, 추수를 위해 온 사람들이 아주 더 많습니다.

이제 여기에 저의 혼란의 요점이 있습니다. 육체적인 죽음 이후에, 방랑자가 그의 고향 행성으로 돌아간다면, 부정적인 공간/시간에서 육화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시간/공간에서 고향 행성으로 그 동일한 존재를 추출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는 라(Ra)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부정적인 시간/공간에서의 위치는 이전에 언급했던 것과 같은 이전 단계의 위치입니다. 노란색 광선 활성화에서 육체 복합체가 죽은 후, 마음/몸/영 복합체는 남색 몸이 다른 창조적인 경험을 향해 움직이기 전에 많은 치유와 검토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시간/공간이 매우 다른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나는 시간/공간이 공간/시간보다 동질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당신의 기본적인 오산을 인지합니다. 그것은 공간/시간만큼 복잡하고 완전한 환상, 춤, 패턴의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당신이 자연 법칙이라고 부를 수 있는 구조화된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방금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제가 조금 알려고 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당신이 18,000년과 11,000년 전에 이 행성에 왔을 때, 이 우주선들은 종(鐘 )모양 우주선이라고 불려 왔는데, 조지 아담스키(George Adamski)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가 맞는다면 이 우주선은 마치 종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은 윗부분 주위에 둥근 창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래에 120° 떨어져 있는 3개의 반구(半球)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맞습니까?

나는 라(Ra)입니다. 이것은 맞습니다.

이것들은 시간/공간에서 만들어졌습니까? 아님 공간/시간에서 만들어졌습니까?

나는 라(Ra)입니다. 우리의 대답은 복잡할 것이므로 끈기 있는 인내를 요청합니다.

생각의 만들어짐은 시간/공간에서 형성되었습니다. 시간/공간의 이 부분은 빛의 속도에 접근하는 부분입니다. 시간/공간에서, 이 접근법에서 조건은 시간이 무한대가 되고 질량음 중단되어, 이 시간/공간의 경계 강도를 넘겨 지나갈 수 있는 사람이 원하는 곳에 배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곳에 있을 때, 우리는 빛의 구조물에 크리스털 종으로 나타나는 것을 입혔습니다. 이것은 공간/시간의 경계를 통해 형성되었습니다. 따라서 시간/공간(또는 비물질) 구조와 공간/시간(또는 물질화) 구조의 두 가지 구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선택한 특정 모양에 대한 이유, 특히 바닥에 있는 세 개의 반구(半球)들에 대한 이유가 있었습니까?

나는 라(Ra)입니다. 그것은 미학적으로 만족스러운 형태로 보였고, 우리가 당신의 공간/시간을 동기 부여하는 요구 사항을 만들어야 하는 제한된 용도에 잘 맞았습니다.

바닥에 있는 세 개의 반구들 안에 동기부여의 원리가 있었습니까, 아니면 그것들은 단지 미학적인 것이 었습니까, 아니면 그것들은 착륙 장치였습니까?

나는 라(Ra)입니다. 이것들은 미학적이며, 추진 시스템의 부분이었습니다. 이 반구들은 착륙 장치가 아닙니다.

제가 그런 바보 같은 질문들을 드려서 죄송하지만, 저는 공간/시간, 시간/공간에 대해 뭔가를 결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것이 진화 메커니즘의 매우 어려운 영역이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우리의 진화에 대한 이해의 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것이 확실하지 않으며, 시간을 낭비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라(Ra)는 제가 이 특정 조사에 저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 [웃음 소리] 또는 그것이 유익한지에 대해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나는 라(Ra)입니다. 공간/시간 또는 물리학, 시간/공간 또는 형이상학의 개념은 기계적이기 때문에, 마음/몸/영 복합체의 영적 진화에 대해 중심적인 것이 아닙니다. 사랑과 빛에 대한 연구는 그러한 개념들을 숙고하는 독립체들의 하나임을 향한 그 연구의 움직임에서 훨씬 더 생산적입니다. 그러나 이 자료는 약간 흥미롭고 무해합니다.

저는 이 질문들을 주로 이해하거나 기초를 다지기 위한 질문이었습니다. 시간/공간과 공간/시간이 마음/몸/영 복합체의 진화와 관련이 있다는 것에 대한 약간의 깨달음을 얻기 위한 시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진화의 기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어떤 독립체 자기애의 수업을 배우고/가르친 후에 잠재적 차이가 방출되고 극성이 변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만약 그 독립체가 긍정 극성이고 부정적인 시간/공간에서 스스로를 발견하고 그 다음에 부정적인 공간/시간에서 환생한다면 입니다. 그리고 제가 하려고 했던 것은 이 진술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려고 시도하거나 적어도 약간은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잠재적인 차이는 방출되고 극은 그 위의 단계 이후에 변화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만약 부정적인 시간/공간에 놓여진다면, 왜 부정적인 공간/시간에서 환생이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자신에 대한 사랑을 배우고 가르쳐야 하는지, 그리고 잠재적인 차이를 방출하기 전에 여섯 번째 밀도 수준의 극성을 발달시키는 것에 매우 관심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좀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해 작은 발판이나 플랫폼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 주제에 대해 말해 주겠습니까?

나는 라(Ra)입니다. 이것이 이번 작업의 마지막 완전한 질문이 되겠습니다.

부정 공간/시간으로 환생하는 독립체는 부정 극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 것입니다. 순수할 때 부정 극성은 중력 우물의 일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그 안으로 끌어들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립체는 배우고 선호되는 극성을 기억하면서도 역전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도록 충분한 극성을 구축하기 위해 주어진 촉매를 사용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봉사의 교훈을 요약해야 합니다.

이 질문에는 다소 혼란스러운 것이 많습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질문자가 질문을 다시 표현하거나 질문의 방향을 관심의 핵심인 질문으로 더 돌릴 수 있도록 허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회합에서, 핵심을 향해 더 많이 향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이 회합에서 제가 영의 진화의 주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항목에 도달하려고 시도했지만, 제가 빗나간 것 같습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이런 영역들에서 현명하게 질문하는 것은 저에게 때때로 매우, 매우 어렵습니다.

저는 접촉에 도움이 되거나 도구를 더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만 묻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라(Ra)입니다. 여러분은 아무 면밀히 공들이고 배열들이 특별히 좋습니다. 우리는, 나의 친구들,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여러분과 대화한 것이 즐거웠습니다. 우리는 이 도구를 고갈시키지 않도록 주의함으로써, 여러분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장 에너지가 남아 있더라도, 우리는 이번 회합부터는 이 저장 에너지를 보존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도구는 이 구성을 수용하도록 자신의 잠재의식을 조정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라(Ra)입니다. 나의 친구들이여, 여러분은 모두 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무한 창조 주의 사랑과 빛 속에 여러분을 떠납니다. 그러므로 하나의 무한 창조주의 권능과 평화를 기뻐하면서 나아가세요. 아도네이.

  1. 인용된 구절은 #69.11 회답에 있습니다. 돈(Don)은 라(Ra)가 “부정적인 공간/시간”이라고 말한 것을 인용하지만 라는 실제로 “부정적인 시간/공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불일치로 인해 이 회답에서는 후속 대화들이 혼동되었을 수 있습니다. ↩

  2. 이전 회합 #33.20, #36.12, #36.15 및 #43.14에서 다루었습니다. ↩